“나는 교회에 속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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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을 대변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경험한 교회생활에 대한 환멸을 가지고 있는 일부 장년층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수십 년 전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말했을 법한 것과는 아주 다른 것입니다. 그 때는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생각이 한 개인이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인식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경외 받으실 위대한 왕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자하시지만 그분의 뜻을 무시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것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 가운데 행하고자 하면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우리의 삶을 그 뜻에 맞추는 것이 상책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문제는 “나는 뭐가 필요한가?”가 아니라 “주님께서 내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슈아의 제자라고 주장하는 모든 이에게 자기들의 생명을 감독하는 목자이며 감독자인 자격 있는 장로에게 순복해야 하는 그런 교회에 헌신하라고 요구하신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면 신약성경을 바로 읽지 못하는 것입니다 (벧전 5:1-5). 우리는 장로들에게 순복하라는 것(히 13:7, 17), 그들에게 지도를 받으라는 것(딤전 3장, 딛 1장), 장로들의 감독과 분별을 상정하는 모임이라는 맥락에서 성령의 은사를 활용하라는 것(고전 12, 14장) 등 장로에 대한 교회 지체들의 책임을 말하고 있는 모든 본문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시 없이 자신의 진정한 필요를 결정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동차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잘 달리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정기점검을 위해 정비소로 차를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은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권장되는 정석을 건너뛰고 모든 것은 잘 굴러가는 듯이 보입니다. 어느 날 엔진이 정지해 정비소로 견인되어가 새 엔진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는요.
아무튼,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시기에, 그리고 필요에 대한 그분의 정의에 따르면, 우리는 정말로 교회생활과 장로의 감독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로부터 배우고 메시아의 형상에까지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책임이 있는 장로직책에 순복하기를 기대하십니다. 저는 교회생활 없이 이것에 이르는 믿음을  고백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함께 하는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 가운데, 용서하고 순복하고 섬기는 가운데 우리는 성장합니다. 우리가 예슈아를 닮으라는 성경의 요구에 따르려면 교회생활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인격 성장을 위해 교회가 필요합니다.
2. 우리는 성령의 은사 활용에 있어 성장하기 위해 교회가 필요합니다.
3.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정기적인 공동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그분의 공동의 성전의 일부로서 우리의 책임이기도 한 것이며, 그분의 제사장직으로서 중보 책임의 일부이기도 한 것입니다.
4. 우리는 우리가 아직 얻지못한 것을 이미 얻는 이들에게서 배우고 멘토링 받을 수 있기 위해 교회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결혼과 가정생활에서부터 개인 예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게다가, 성경은 하나님께서 섬기는 일에 대해 우리를 준비시키기 위해 다섯 가지 은사를 받은 사람들,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를 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엡 4:11이하). 그러나 우리가 교회생활 가운데 우리를 준비시키기 위한 그들의 은사에 순복하지 않으면, 그들은 우리를 준비시킬 수 없습니다.
5.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이루어 드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행하고, 그분의 축복을 확보하기 위해 교회생활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불순종이라 알려진 상태에 있다면, 우리 삶에 그분의 축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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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7-01-19T00:00:00+00:00 1월 19th, 2017|미분류|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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