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을 위한 긴급 국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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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이사야 60:12-13)

픽업 스틱스 게임은 여러 가지 색의 뾰족한 막대기를 공중에 던져 아무렇게나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다른 막대기들을 건드리지 않고 가장 많은 막대기를 집어낸 사람이 이기는 것이죠. 그러나 조심해야 해야 할 점은, 막대기가 뾰족해서 잘못 다루면 다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레바논 안에서 다투고 있는 영적, 정치적 세력인 시아파, 수니파, 기독교인들도, 이번 달에 공중으로 던져졌기에 지금은 그들이 중동에서 하나님의 왕국이 강력히 확장되는 방향으로 그들이 떨어지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이 막대기들을 공중으로 던지는 기폭제가 된 사건은 논란이 된 11월 4일 사아드 하리리의 레바논 총리직 사임입니다.

레바논은 1916년 프랑스-영국의 사이크스-피코 협정에 의해 국경이 정해진 이후 ‘외세의 놀이터’라고 일컬어져 왔습니다. 내부적으로, 정교하게 세력균형을 맞춘 레바논의 1926년 헌법은 대통령은 기독교인(적어도 문화적으로), 총리는 수니파 무슬림, 국회의장은 시아파 무슬림이 되기로 정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잘 지켜졌고, 예수님의 알곡과 가라지 비유 (마 13:24-30)에서처럼 좋은 씨가 뿌려져 기독교 세력이 한 동안 득세했습니다. 나중에는 겉보기에 ‘온건한’ 수니파 무슬림이, 외부적으로 석유 부자 수니파 사우디아라비아를 등에 업은 하리리 가문이라는 형태로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그런데 2005년에 라피끄 하리리 총리가 처참히 살해되었습니다. 명백히 원수가 오래전에 나쁜 씨를 뿌려둔 것이었죠! 시아파(알라위) 아싸드 시리아 대통령(지도 참조)과 이란을 등에 업은 막강한 레바논 시아파 테러 군벌 헤즈볼라 둘 다 요령부득으로 문책을 받았습니다. 2016년으로 넘어와, 라피끄의 아들인 기존의 사아드 하리리 총리와 나란히, 마론파 기독교인인 미켈 아운이 정치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아운은 이스라엘의 헤르몬산 지역의 영토를 ‘되찾아’ 오겠노라 맹세하며 헤즈볼라를 지지했습니다. 수니파 대신 시아파 세력이 커지면서 정교한 세력균형이 어지럽혀졌습니다.

사아드 하리리의 사임은 암살 계략을 두려워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또 사우디아라비아의 권유, 심지어 강요에 의한 것 같기도 한데, 이로써 이란의 꼭두각시 헤즈볼라를 통해 레바논 안에 시아파가 우세해 지고 있는 것을 조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란은 지역 패권과,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쓸어버릴 토대가 될 이란과 지중해 사이의 종주 지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시리아에서 미사일을 제조하고 있고, 지금은 레바논에서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로 헤즈볼라는 15만 기로 추정되는 전례가 없는 양의 미사일을 이스라엘을 겨냥하여 배치해두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레바논에는 140만 전통 기독교인들과 21,000명의 복음주의 기독교인, 250만 무슬림, 100만 이상 되는 시리아 난민들이 권리와 일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레바논은, 솔로몬왕과 두로(지금의 레바논 영토 내) 히람왕 때를 위시하여, 이스라엘과 협력하고 무역한 역사가 있습니다. 2000년까지 대부분 기독교인인 남부 레바논군은 이스라엘과 협력하여 이슬람 군사세력에 대항했습니다.

어떻게 기도할까요?

  1.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협력이 다시 깨어나고, 레바논 내 기독교인들이 강건해지고 구속받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주께서 레바논에 있는 시리아 난민들을 도와주시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3. 사우디아라비아의 손에 피가 묻었고 오랫동안 테러를 양산해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지 않지만 이란을 대항하는 데에 있어 동맹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께서 특별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새 젊은 통치자를, 레바논과 이스라엘과 관련한 하나님 왕국의 목적을 위해 사용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예수님께서 ‘분열된 집은 서지 못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2:22-28). 시아파와 수니파로 분열된 이슬람이라는 집이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예슈아께 굴복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시편 83편은 아직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될 군사 동맹을 묘사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두로’입니다. 이는 레바논 혹은 어쩌면 헤즈볼라와 동의어입니다. 그 시편에는 그 동맹의 파멸을 위한 기도도 있습니다(13-18절). 우리는 이 침략자들이 조속하고 완전하게 파멸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왕국이 계시되기를 위해 기도하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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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7-11-27T04:47:25+00:00 11월 16th, 2017|분류되지 않음|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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