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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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저는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했고 다윗과 골리앗이나 사자굴의 다니엘과 같은 성경 이야기들에 친숙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21세 때 예수님(예슈아)께 저의 삶을 헌신하고 나서야 제 스스로 성경을 다 읽어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구약 말씀은 읽어야 할 타당성이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제가 성령의 세례를 경험하고 나서야 갑자기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읽고 싶고 알고 싶은 깊은 갈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5개월 동안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사자굴의 다니엘 이야기도 처음으로 직접 읽으니 (만화 그림의 도움 없이!) 굉장히 흥분됐습니다. 어떨 때는 성경을 내려 놓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 때 부터 매일 시간을 정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고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여러 번 읽었습니다.

성경 지식

왜 이것이 중요할까요? 저희 팀이 다른 믿는 자들과 함께 대화하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할 때, 오늘 날 믿는 자들의 성경 지식 수준을 보고 굉장히 놀라곤 합니다. 목사님께서 회중들에게 하루에 5분이라도 시간을 갖고 하나님 말씀을 보라고 격려하는 것을 한 번 이상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정도도 하지 않는 것을 목사님도 알기 때문입니다.

종말에 관한 말씀 가운데 압도적인 주제는 바로 속임입니다(마 24:4-5, 23-25; 살후 2:7-12). 아모스 8:11은 마지막 때에 여호와의 말씀 듣는 것에 전 지구적인 기근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정보화 시대”의 삶은 우리의 선조들이 상상했던 것 보다 더 다양한 형태 (디지털, 오디오 등)로 말씀을 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날마다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기에 너무 바쁘고 너무 산만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오늘날 많은 서구의 국가들은 성경이 공적인 자리에서 금지되고 있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믿는 자들이 규칙적으로 하나님 말씀에 거하는 삶의 방식을 가꾸고 있지 않는데, 이것은 많은 이들이 기만당하고 배도하게 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살후 2:3)

말씀을 읽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더 깊은 친밀함 가운데로 이끄시는 성령님과의 사랑스런 대화가 아니라 머리에 지식을 쌓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곤 합니다. 아니면, 체계적인 방식이 아니라 말씀을 무작정 뽑아서 (그날 무작위로 성경을 펴서 읽는 것) 읽곤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신약 성경만을 읽는데 이것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심오한 연결점들과 전체 줄거리의 전개를 이해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사랑하는 것을 나누십시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랑을 갖고 다음 세대에 전해 주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거짓된 교리에 휩쓸리게 될 것입니다. 역사는 예슈아의 재림과 그분의 왕국의 설립을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왕과 동역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우리 앞에 놓인 대환란과 영광의 날들을 안내해 줄 유일한 안내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알고, 사랑하며 순종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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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6-05-25T00:00:00+00:00 5월 25th, 2016|미분류|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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