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크네세트에 선 펜스 미국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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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꽉 찬 이스라엘 크네세트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막 시작할 때 팔레스타인 혹은 극좌파로 확인된 일단의 의원들이 소란한 시위를 벌여 건물 밖으로 인도되었습니다.

펜스 부통령의 연설 스타일은 격식 있고 정중했습니다 (미국 대통령과 대조적으로). 그는 30분 연설 동안 다소 반복적으로 성경을 언급했습니다. 일부 이스라엘 논평가들은 그가 정치가로서 보다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서 연설을 했다고 언급하기까지 했는데, 이것이 모든 상호작용을 범상치 않게 만드는데 일조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는 것과 미국의 꾸준한 지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는 유대 민족은 “책의 민족”으로, 그리고 미국은 기독교인 “건국의 아버지들”의 사고 속에 투영된 나라로 표현했습니다. 예루살렘을 아브라함의 모리아와 다윗 왕국의 터로 말해, 다시금 그저 “현실 정치꾼” 보다는 믿음에 바탕을 둔 가치관에서 나온 연설을 나타내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가능성 있는 2국가 해법을 포함하여 평화 교섭 협상에 대한 약속도 했습니다. 그는 이란의 침략에 대항하여 미국과 협력하는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새로운 동맹이 중동에 결성되고 있다는 것도 언급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테러지지 정권에 대항하여 싸울 것을 약속하는 한편, 이란의 “선한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 줄 것을 촉구하며 그들이 억압적인 정권으로부터 자유케 될 날이 가까이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크네세트 의원들의 반응은 복합적이었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소수는 항의했습니다. 그 외 다른 이들은 모두 그들이 듣고 있는 지지와 확언의 정도에 놀랐습니다. 온건 좌파는 그러한 지지에 기뻐하면서도 그 정도로 심히 보수적인 어젠다를 경계했습니다. 극정통파 유대교인들 역시 그의 지지에 기뻐하면서도 그가 예수님을 믿는 독실한 신자로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경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견고하게 기독교 가치관에 기반을 두고,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유대인 의회 의원들에게 전한 그토록 세련된 연설의 효과는 이 나라가 70년이 되는 이제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우호와 증언의 정도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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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8-02-14T06:05:46+00:00 2월 1st, 2018|분류되지 않음|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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