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에 다가가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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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실린 이 주제에 대한 서론 부분을 놓치셨다면, 꼭 찾아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누군가가 치유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말할 때, 그것이 무조건 그 사람의 잘못이라고 한다면 (끔찍한 사고나 죽음의 경우도 포함해서), 이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그 사람이 치유되지 못한 것은 그가 말씀 가운데 믿음의 삶을 살아가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것 때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떤 관점이든지, 그 사람은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면서 말씀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가복음 11:24의 말씀대로 믿음이 있다면 구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그 사람이 그러한 믿음이 있는지를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치유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또한 치유가 오지 않을 때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 좋겠습니다.

1. 먼저 우리는 (병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주님이신 그분께 순복하라고 격려합니다. 그들은 혹시 처리되지 않았을지 모르는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죄, 저주들, 비통함, 용서치 못함, 그리고 세대적인 저주들을 고백해야 합니다. (이것은 야고보서에 언급된 것입니다.)

2. 두 번째로, 성만찬을 하도록 하는데, 성만찬에는 치유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3. 장로들을 모시고 기름을 붓고 치유를 위해 기도하도록 합니다. (야고보서)

4. 그들이 생각을 영원한 삶과 다가올 시대에 맞게 될 그들의 부르심에 촛점을 맞추고 궁극적인 부르심에 대한 소망에 자신을 온전히 드리도록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그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5. 하나님과 메시아의 선하심을 묵상하고 치유에 대한 성경적인 약속들을 묵상함으로 하나님께서 치유를 위한 믿음을 주시도록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이것이 치유에 대해 절대적인 확신을 우리에게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수용하는 믿음을 구축할 기회를 최대화할 수는 있습니다.

6. 성령님께서 집회나 치유 사역 등으로 인도하실 기회를 드리도록 합니다. 이것은 그러한 것들을 광적으로 좇아다니라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참여해야 합니다.

7. 병든 자들이 치유되었다고 공표하는 상황에 대해서 잘 대처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좋은 뜻에서라도 일단 치유되었다고 공표하거나 전체 회중을 병든 자들의 치유에만 절대적으로 집중시키는 것을 막아야 하며 그것의 결과로 있게 될 위험을 막아야 합니다.

8. 그러나 우리는 검증된 예언자들이 그 사람의 상황과 끊어져야 하는 묶임 등에 대해 말씀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저의 막내 아들이 이에 딱 맞는 사례입니다. 제 아들이 한 살 때 치명적인 심장질환을 앓기 시작했는데, 그 때 의사들은 제 아들이 가망이 없다고 했고 결국 사망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믿을 만한 예언자들은 제 아들이 완전히 치유되고 회복될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저희는 가장 놀라운 초자연적인 회복을 보았습니다.  11년 후에,  제 아들이 생명 유지 장치를 달고 있었을 때, 저는 아들의 치유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성숙한 예언자들에 의해 확인을 받은 것이었지만, 어느 한 사람도 제 아들이 치유된다거나 죽음에서 살아난다거나 하는 말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들로 인해 한창 분투하고 있을 때, 저희는 붙잡고 안식할 만한 명확한 예언적 말씀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성경의 약속들을 읽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저희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치유를 위해 모두 기도합시다. 치유를 위한 믿음을 굳게 세웁시다. 질병이 찾아왔을 때, 먼저 하나님께로 나아가서 기도하고 치유를 위한 믿음을 그분께 받읍시다. 그리고 병든 자가 살아있는 동안 계속해서 그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시다. 그러나, 치유에 대한 문제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수용합시다.

여러분이 끈기를 갖고 읽으실 수 있다면 매우 전문적이지만 좋은 책인, 마이클 브라운의 ‘이스라엘의 거룩한 치유자(Israel’s Divine Healer)’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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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7-02-09T00:00:00+00:00 2월 9th, 2017|미분류|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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