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예루살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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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 수십 년 동안 존재해온 현실 즉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임을 인정했습니다. 수십 년 간 미국 대통령들이 결단을 내리지 못해왔던, 1995년 의회에서 압도적으로 결정된 사안인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일을 이전과는 반대로 하고자 하는 의향을 선언했습니다.

세계의 반응은 흥분에서부터 실망, 선동까지 다양했는데, 어떤 이들은 그것이 예언적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큰 재앙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기도하는 데에 도움이 될 일곱 가지 사항을 보겠습니다.

1. 이스라엘은 1950년에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임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이후로 오직 두 나라만이 이 사실을 인정하는데 동의했고, 그들조차 후에 자국 대사관을 다시 텔아비브로 옮겼습니다. 사실상 세상의 모든 나라가 워싱턴 디씨(DC)를 미국의 수도로, 혹은 북경을 중국의 수도로, 혹은 파리를 프랑스의 수도로 인정하기를 거부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들 나라들에 그런 상황 아래 기능을 다하도록 요구한다면 “정상적인?” 일이 도무지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세계는 이스라엘에 그렇게 요구해온 것이었습니다.

2. 하마스와 다른 테러단체들은 예루살렘에 대한 트럼프의 조처를 “흉악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인티파다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그들은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아싸드나, 무슬림과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는 IS나, 시리아에서 죽은 50만 명이나, 1,000만 명이나 되는 난민들이나, 아랍권에서 여성을 대우하는 태도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중동에는 분개할 만한 진짜 흉악한 일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것들 중에 들지 않은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는 수천 년 전에 예루살렘이 세계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도성이 될 것이라고 예언(혹은 예지)하셨습니다. 시편 2편은 열방이 하나님께 대하여 분노하는 장면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반응은 “내가 내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는 것입니다. 스가랴 12:2-3은 마지막 때에 예루살렘이 그 주위 모든 민족에게 ”취하게 하는 잔, 무거운 돌”이 되어, 그들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것 때문에 “그들을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4. 분노의 반응을 무릅쓰고 말씀드리자면, 사람들은 대부부의 역사에서 예루살렘이 아랍-무슬림 세계에 거의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을 잊은 듯합니다. 예루살렘은 한 번도 그 어떤 아랍국가의 수도인 적이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오기 시작하고서야 무슬림 세계 전역에 예루살렘에 대한 겉치레스러운 열정이 태동했을 뿐입니다. 이슬람인 오토만제국이 예루살렘을 400년 동안 관할했지만 완전히 황폐하게 버려두었습니다.

5. 또 다른 한편,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집이 세워질 장소로 예루살렘을 택하셨고, 예루살렘은 다윗왕 이후로 3,000년 넘게 모든 유대국가의 수도였습니다. 예루살렘(또는 시온)은 구약성경에 거의 1,000번이나 언급되고 있지만, 꾸란에는 한 번도 없습니다.

6. 복음의 지리적 배경도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설명이 되는데, 예슈아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날들, 즉 그 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초대교회의 탄생도 예루살렘에서 있었습니다. 모하메드는 한 번도 예루살렘을 방문한 적이 없었고, 어느 날 밤 꿈에 알-마스지드 알-앆사를 한 번 방문했다는 모호한 언급이 있을 뿐입니다(쿠란 17:1).

7. 세계 지도자들(대부분 좌익으로부터)은 미국의 선언이 평화협정과정에 상당히 손상을 줄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평화협정과정입니까!?!? 팔레스타인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과 연합정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유대국가로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자녀들에게 유대인을 미워하도록 가르칩니다. 도시의 광장, 거리, 학교의 이름을 무고한 유대인 여성과 어린이들을 폭파하여 날려버린 테러리스트들의 이름을 따서 짓습니다.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피해를 입힐 수 없습니다. 거의 70년 동안 열방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어느 정도 평화를 진작시킬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이, 다른 결과를 얻고자 하면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는 사실을 수용하는 것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어떤 종류든 평화를 가져오는 데에 열쇠가 될 지도 모른다고 믿는 용기를 가진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합시다. 그가 믿은 대로 되도록,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은 유대인과 무슬림이 예슈아께로 돌이키는 것을 보게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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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7-12-14T17:18:28+00:00 12월 7th, 2017|분류되지 않음|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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