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에 나타난 승리와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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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가장 소중한 약속들 중 하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라”는 사도행전 2:17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마지막 때 전 세계적인 부흥의 약속으로 이해합니다. (예슈아께서도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 13:39)

어떤 사람들은 마지막 때의 그런 부흥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마지막 때 박해와 환난과 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지목하며 광범위한 부흥은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꽤 논리적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그럼 어떤 것입니까? 부흥 아니면 박해? 승리 아니면 환난? 그 대답은 물론 “둘 다”입니다. 박해 가운데 부흥, 환난 가운데 승리가 있습니다.

이 균형을 보는 한 가지 방법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개관을 통해서입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적그리스도의 악한 제국과 전 세계 참된 믿는 이들의 대학살에 대한 묘사를 봅니다(계 12, 13, 15장).

반면에 성경에는 승리와 극복에 대해 이보다 많이 가르쳐주는 책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각각 “이기라”는 명을 받습니다. 짐작컨대 이기는 자가 되라는 이 영적 권면은 예슈아를 믿는 우리 모두에게,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해당됩니다.

예슈아께서는 이기신 유대 지파의 사자입니다. – 계 5:5

성도들은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보호되도록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습니다. – 계 7:4, 9

우리의 기도는 권능이 있을 것이며(계 8:3~5), 성경의 예언들이 열방에 도전이 될 것이며(계 10;11), 믿음의 공동체는 해산하는 중에 용의 공격을 받는 한 어머니같이 영광스러워질 것이며(계 12:1~4), 우리는 예슈아의 피로 이기고(12:10), 결국 선과 악의 추수가 있고(계 14장), 찬송이 짐승의 악한 권능을 이깁니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거대한 도덕적 암흑기를 묘사하나, 그러한 암흑 중에도 영광스럽고 순전한 한 백성이 있습니다(사 60:1~3). 전부 어둡지만은 않으며 분명 전부 밝지 만도 않습니다. 빛은 더 순전해지고, 어둠은 더 악해집니다. 둘 다 동시에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그 어느 책보다도 승리와 박해에 대한 구절이 더 많이 있습니다.

이런 진리 혹은 균형은 어느 쪽으로도 놓칠 수 있습니다. 예슈아께서 다시 오시면 이 세상 왕국들이 하나님의 왕국이 됩니다(계 11:15). 그 때까지 완전한 통치는 없습니다. 선은 하나님의 백성 안에서 커져 마침내 온 땅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충만함은 예슈아의 재림 때까지는 오지 않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왕국에 아름다운 진전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연합으로 들어가고(요 17장), 교회가 그 충만함에 이르며(롬 11:25), 이스라엘이 구원받을 것이며(롬 11:26), “신부”가 준비될 것입니다(계 19:7).

요한계시록이 “승리”에 대해서도 “박해”에 대해서도 아주 많이 말하고 있다는 그 사실이 겉보기에 모순되는 이 두 양상이 동시에 일어남을 보여줍니다. 그런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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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8-01-26T17:25:00+00:00 1월 11th, 2018|분류되지 않음|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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