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보다 우선하는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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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sher Intrater

요하난 (세례 요한)과 예슈아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보면, 두 사람이 천사장 가브리엘의 초자연적인 방문을 받습니다. 한 사람은 예슈아의 어머니 미리암 (마리아)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입니다. 둘 다 기적 같은 탄생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둘 다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 눅 1:18 과 1:34.

겉으로 보면 그들의 대답은 비슷한 것 같지만, 사가랴는 벌을 받았고 미리암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무엇이 다른 것이었습니까? 스가랴가 질문할 때는 그런 기적이 일어날 것에 대한 의심을 표출했습니다. 미리암이 남편을 “알지” 못하고 잉태하는 것에 대해 질문할 때는 스스로의 순결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그녀는 그 일이 일어나게 하실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미리암은 스스로의 순결에 대해 걱정했고, 사가랴는 하나님의 권능을 의심했습니다. 우리의 순결과 하나님의 권능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순결에 신경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슈아께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실 때 비슷한 역동이 있었습니다 (눅 4:1-13). 사탄은 불순한 이유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행동하도록 예슈아를 시험했습니다. 예슈아께서는 단순히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의 순결을 범하는 것에 대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자, 예슈아께서는 성령으로부터 큰 권능의 기름 부으심을 받습니다 (눅 4:14).

영적 원리는 간단합니다. 권능보다 우선되는 것이 순결입니다. 물론 우리가 순결함 가운데 행하기 위해 우선 하나님의 권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이슈는 우선순위 중 하나입니다. 모든 폭군, 범죄자, 테러리스트에겐 어느 정도의 권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도중에 도덕적 순결을 범했습니다. 그들의 권능은 불법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권능으로 충만케 할 순결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부족함이 없지만, 사람의 순결은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최고의 성품입니다. 그 다음에 거룩함이 오고, 세 번째가 권능입니다. 우리 삶에 많은 시험이 있을 것인데, 권능보다 순결을, 형통보다 청렴을, 성공보다 충성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미리암처럼 됩시다. 불순한 세상 가운데 순결을 유지하는 데에 신경쓰도록 합시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권능을 가지고 계신 것을 확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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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8-02-26T05:03:35+00:00 2월 21st, 2018|분류되지 않음|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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