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This post is also available in: English Français Português

저는 최근에 청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귀 전문 의사에게 갔습니다. 그 여의사는 제 나이또래였고 진지한 태도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녀가 제 귀를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편지봉투를 여는 칼 같은 원시적인 기구를 꺼내들고 말했습니다, “조금 아플겁니다.”

그녀는 그 뾰족한 것을 제 오른쪽 귀 속으로 집어넣고는 빙글빙글 돌리며 움직였는데요, 저는 그러는 동안 몸을 꿈틀거리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그녀는 제 왼쪽 귀에도 똑같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힘들 겁니다. 그렇지만 전부 꺼내고 싶군요.” 그녀는 긁어냈고 저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각 귀를 1분 정도 긁어낸 후에 그녀는 각 귀에 있었던 두 개의 작은 견과만한 귀지 덩어리를 내밀었습니다. 저는 몸을 떨고 눈을 닦으며 일어나 앉아 조금 전에 겪은 일에서 회복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는 뭔가를 알아챘습니다. 제 청력이 모두 순식간에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아주 경이롭고 좋아서 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저는 “‘진지한 씨’ 의사선생님”에게 다가가서 크게 안아주고 뽀뽀해주었습니다. 그제서야 그녀는 이를 보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저는 홀가분하게 걸어 나왔고 그 이후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예슈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요 16:12.

얼마나 충격적인 말씀인지요!  하나님께 우리에게 말씀하시도록 청합니다. 그렇지
만 문제는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데에 있지 않고, 우리가 그분께서 말씀하시고 싶은 것을 기꺼이 듣고자 하는 마음, 혹은 그것을 들을 수 있는 능력에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입이 아니라, 우리의 귀, 혹은 더 맞게는 우리의 마음에 있습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 것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싶으신데 여러분이 듣고자 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정말로 우리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영역들이 있습니까? 예슈아께서는 그런 것이 “많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듣고 싶어 하지 않는 모든 진리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해 우리 내면에 성령님을 주신 것입니다(요 16:13). 그분께서는 나쁜 소식을 가져오는 전달자를 “죽이고” 싶어 하는 우리의 성향을 에둘러, 온유하고 다정하게 이것을 우리 내면에 말씀하십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제가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려 하는 것들을 듣고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Print Friendly, PDF & Email
By | 2016-04-07T00:00:00+00:00 4월 7th, 2016|미분류|0 Comments

Leave A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