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콭 – 열방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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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정해진 시간들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런 성일 중 하나에 저희는 임시 거처를 만들기까지 하고 다시금 이집트를 떠나왔음을 기억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집트를 떠난 지는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는 이미 구원을 기억하는 유월절이 있습니다. … 그런데 왜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왜 장막절(수콭)이 필요한 것이고 이 절기가 여러분과 저에게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먼저 이 절기가 모세 때에도 몇 가지 목적이 있었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1. 빚의 청산 

…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신 31:10).

2. 하나님 앞으로 나아옴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 곧 백성의 남녀와 어린이와 네 성읍 안에 거류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신 31:11, 12)

3. 말씀 낭독

…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신 31:11).

아하밭 예슈아 교회에서 저희는 수콭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적어도 한 번 회중이 함께 모입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성경적 수콭의 의미를 성취함에 있어, 함께 모여 토라 두루마리에서 말씀을 읽는 것 외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열방이 매년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왕, 만군의 주께 경배하고 수콭을 지키게 될” 때를 예언했습니다. (슥 14:16)

작년에 저희는 이 정해진 때에 아주 많은 손님들이 와서 저희와 함께 하여 집회 장소의 공간이 부족했던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저희는 믿음의 도약을 하여 평소 모이는 공간보다 두 배 이상 큰 시설을 빌렸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저희는 평소에 약 100-120명이 참석하는 예배에 약 3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저희는 기존에 연단에서 히브리어로만 진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앞에서 영어 통역을 제공했습니다. 열방을 맞이하며 예언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떠나온 것을 기억하기 위한 또 다른 성일이 필요하지 않을지는 모르나, 저희는 이 성일이 열방을 이스라엘에 연결되게 하고 저희에게 우리의 모든 친구들을 맞이할 기회를 주기 위한 것임을 압니다!

저희는 매년 수콭 때마다 틀림없이 열방을 맞이할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내년에 저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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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7-10-16T04:32:05+00:00 10월 4th, 2017|분류되지 않음|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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