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그리스도인과 메시아닉 유대인의 공동 운명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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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관점- 아셰르 인트레이터

2015년에 글로벌 개더링이 뮌헨에서 있었는데요, 1972년 올림픽 때 이스라엘 선수들이 살해당한 바로 그 스타디움에서였습니다. 며칠 동안 예배, 중보, 기도, 교제를 가진 후, 아랍과 유대인 형제자매들은 잠시 예언적 선언과 회개와 화해의 시간을 위해 다시 연단에 올라갔습니다. 그 때 믿는 유대인 리더십팀은 아랍 지도자들에게 존경을 표하고자 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그저 동료 믿는 이들로서 서로에게 존경을 표하는 이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랍인들과 유대인들 사이에는 두 민족 모두의 조상 아브라함의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삭이 태어나기도 전에(창세기 21장)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다(창세기 17장)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거의 4,000년 된 언약으로 서로 묶여 있습니다. 이 언약 때문에 우리에게는 공동 운명이 있습니다!

언약의 순서

믿는 유대인들이 기꺼이 회개하고 그들을 축복하며 그들에게 존경을 표하고자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공동 운명과 동역 관계를 표하고자 할 때 아랍 형제자매들 중에 엄청난 심적 반응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언약의 순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마엘의 후손이 이삭의 후손보다 먼저 영적 숙명에 이르는 것입니다.

믿는 유대인인 저희는 성경에 따른 저희의 소명과 운명을 아주 잘 압니다. 복음은 “먼저는 유대인에게”이며(롬 1:16), 마지막 때에 대부흥이 있어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을 것이며”(롬 11:26), 저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마 23:39)를 외쳐 예슈아를 다시 오시도록 초청하는 일에 있어서 열방을 인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의 숙명이 저희에게 너무도 중요하여, 아브라함 언약 때문에 저희의 운명이 아랍 기독교인 형제자매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저희가 깨닫는 것은 어렵습니다. 저희의 숙명이 그들과 연결되어 있다면, 필연적으로 그들에게 의지하게도 되어 있습니다.

겸손과 존경이 요구된다!

믿는 유대인과 아랍 기독교인들인 우리가 공동의 상호의존적인 운명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어마어마한 수의 영혼을 찾는 일과, 성경말씀 탐구도 해야 합니다. 이는 야곱이 그 형 에서를 만나기(창 33장) 전 여호와의 사자와 밤새도록 씨름할 때(창 32장) 겪었던 영혼의 고뇌를 상기시켜줍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역사에 너무 깊은 것이어서, 그것이 바른 순서로 온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 전체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스라엘에게도 치유와 화해와 정렬과 연합과 부흥이 풀어질 잠재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동의 상호의존적인 언약 관계라는 것이 믿는 유대인인 저희조차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인데, 하물며 아랍의 운명이 먼저 와야 한다는 순서는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1세기에 처음 복음전파는 북쪽으로 이스라엘에서 터키로 갔고, 그 다음에는 서쪽으로 그리스로, 그 다음에는 이탈리아(행 16:10; 23:11)로 갔습니다. 이 세대 동안 복음은 세계를 돌아 동아시아로 왔고, 그 다음에는 비-아랍 무슬림권으로, 그 다음에는 아랍권으로, 그 다음 마지막으로 이스라엘로 왔습니다. 부흥이 이스라엘에 이르기 전에 세계 열방은 그 충만에 이르러야 합니다(사 19장, 롬 11장).

오늘날 무슬림권에 대혼란이 있으므로 지금이 무슬림들에게 전례 없는 전도의 쇄도가 있어야 할 때와 시기인 것이 명백해 보입니다. 그들은 이미 수백만 명씩 고향을 떠나 피난하고 있습니다. 동족의 민족적 부흥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이스라엘의 믿는 유대인인 저희에게는 그 부흥이 아랍 사람들을 통해 그 길을 따라 저희에게 올 것이라고 깨달은 것은 큰 계시입니다.

부흥이 오고 있다!

우리가 마지막 때를 향해 들어갈수록, 믿는 유대인들과 아랍 기독교인들 사이의 언약적 협력과 동역 관계에는 큰 잠재력이 있습니다. 금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글로벌 개더링을 준비하면서 저희는 아랍과 유대인 믿는 자들이 공동으로 인도하는 연합 나팔절 행사와 기도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팔이 울릴 때 우리는 지상에 예슈아의 나라(계 11:15)를 선포하고, 전 세계 그리스도의 몸을 연합과 정렬과 부흥을 향해 동원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다음 11월 7~11일에 이곳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글로벌 개더링에 참석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하시도록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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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6-09-01T00:00:00+00:00 9월 1st, 2016|미분류|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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