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식의 중심 – 성경의 무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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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식의 중심 – 성경의 무오성

예슈아를 믿는 우리가 믿게 되었을 때, 우리가 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중심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어진,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계시입니다. 말씀의 무류성무오성은 ‘전적으로 믿을 수 있다’는 것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성경은 옳게 해석될 때 우리에게 하나님, 창조, 죄, 구원, 도덕, 윤리, 성관계 등 많은 것에 대한 참 진리를 줍니다. 성경은 포괄적인 세계관을 제공해 줍니다. 우리가 성경이 무오하다고 받아들이면,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모든 주제에 대해 성경이 말씀하는 바를 받아들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지나간 것으로 설명하고 치워버릴 수 없습니다. 또한 새로운 계시에 대해 성령으로부터의 새롭고 권위 있는 교리라고 주장할 수도 없습니다. 성령께서는 본문의 의미를 계시해 주실 수는 있지만, 오직 성경만이 우리의 믿음에 요구되는 가르침을 줍니다. 그 계시는 성경이 제시하는 문맥에서 입증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을 믿어야 막대한 안전함이 생깁니다. 이 주제에 관해 제가 들어 본 중 최고의 가르침은 고(故) 케네쓰 캔쩌 박사의 것이었습니다. 제가 배웠고 아직도 믿는 것의 기본 취지는 이렇습니다.

1. 성경은 완전히 믿을 수 있다는 교리의 근거는 예슈아께서 친히 주신 가르침이라는 것입니다. 예슈아께서 성경을 인용하실 때마다 논쟁은 종결되었습니다. 예슈아께는 “성경이 이르되”, “모세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이 모두 같은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요 10:35). 마태복음 5장 17~19절에서 예슈아께서는 토라의 완전한 권위가 영구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인해주십니다.

2. 디모데후서 3장 16절은 가장 중요한 구절로, 예슈아와 사도들의 가르침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넣으신)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은 해석되어야 함이 맞습니다. 무오성이 주장하는 것은 모든 본문은 그 본문이 가르친다고 하는 바와 일관되도록 진리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은 보통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따라 해석됩니다. 이는 사람인 저자와 하나님께서 연루되어 있기에, 둘이 합력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단어들이 영감을 받은 것은, 그것들만이 본문의 요점을 밝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옛부터 축자영감이라고 부릅니다. 성경 전체가 영감을 받은 것이라는 것은 완전영감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성경의 모든 본문이 똑같이 영감을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민수기의 족보로부터 영감을 받으십니까? 영감이라는 것은 성경이 언제나 과학적 정확성으로 말씀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경 저자가 과학적인 것을 가르친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이 정확하기는 하지만요.)

우리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자가 주장하는 가르침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을 믿는 교양 있는 사람들은 점진적 계시를 지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토라를 받은 세대의 약점을 수용하셨습니다. 예슈아께서는 이혼을 비롯하여 의심의 여지없이 다른 조항들이 그 세대에는 수용되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토라의 윤리적 원칙이 선지서와 신약성경에 적용된 것을 연구하면, 우리는 하나님 마음 속의 이상(理想)을 완전히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약 시대에는 주시지 않았을 명령을 고대 이스라엘에는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약 성경과 용서, 원수에 대한 사랑 등에 대한 신약 성경의 가르침을 받은 지금,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계시를 훨씬 더 잘 이해합니다. 어쨌든, 모든 성경이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믿고 행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데에 기반이 되는 신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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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20-05-25T13:06:37+00:00 5월 25th, 2020|분류되지 않음|우리 지식의 중심 – 성경의 무오성에 댓글 닫힘